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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3월 18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
이날 개소식에는 자율방재단 관계자뿐 아니라 20개 동 대표,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현판 제막식과 사무실 둘러보기,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재단이 평소에도 시민들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과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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