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관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현장 점검…주민 참여 독려

서철모 서구청장, 플로깅 통해 자원순환 실천…스마트 저울 활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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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관저동‘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현장 점검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관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펼쳤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관계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관저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자원순환가게에 배출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에서는 재활용품 접수, 계량, 보상 지급 과정 등 운영 전반이 꼼꼼하게 점검됐다. 특히 스마트 저울을 활용한 재활용품 계량 과정은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관내 8개 동을 중심으로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주민들은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가져와 품목별 무게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계량과 보상이 즉시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 수집된 재활용품 배출 데이터는 향후 서구의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의무'에서 '혜택'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재활용품 품질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순환 관련 정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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