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의료급여 수급자 현장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논의, 제도 개선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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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보건복지부, 의료급여수급자 현장간담회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의료급여 수급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18일, 구 의회 간담회장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 대상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 방향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에 이러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과 사무관, 서구 관계자, 그리고 의료급여수급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빈도 의료 이용 실태와 원인, 재가의료급여 만족도, 퇴원 후 재가 정착 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건강관리, 재활, 중증 필수 관련 미충족 의료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구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의료급여 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수급자 중심의 정책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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