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점포가 청년 가게로…광주 동구, 충장로 청년 창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리모델링, 임차료, 교육, 마케팅까지…청년 창업 A to Z 종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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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빈 점포가 청년 가게로…청년 창업 프로젝트 추진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가 충장로 4, 5가 일대 빈 점포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2026년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 창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동구는 청년정책과 청년창업 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청년정책이 빛나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휴 점포를 활용해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빈 점포 리모델링 비용, 임차료, 재료비, 상품 개발비 등 창업 초기 비용이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창업 기본 교육과 업종별 전문 교육, 컨설팅, 공동 홍보 마케팅 등도 제공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동구는 창업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창업 인증패 수여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창업 공간을 방문하여 격려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빈 점포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동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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