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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산시가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을 위해 '건설공사 안전분야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3월 18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관계자, 건설기술인,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건설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인공지능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분석과 위험성 평가 시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스마트 안전 기술이 건설 현장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산 건설 산업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신뢰를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은 필수”라며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하여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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