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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시원하게 여름 나세요.”광주광역시는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 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오는 7월19일부터 8월17일까지 총 30일간 무료 운영한다.
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심형 여름 피서지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광주시는 또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7월21일과 8월4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날에는 비장애인의 출입을 제한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는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또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약 1000㎡ 규모에 평균 수심은 20㎝이다.
돌고래·잠수함 형태의 대형 놀이기구와 125m 길이의 계류형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로 제격이다.
문의 : 광주광역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김종현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지난해에 비해 짧은 장마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린이들이 숲 속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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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기 쉬운 취약계층 26세대를 대상으로 서큘레이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큘레이터를 전달하고 무더위로 인한 생활 불편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이른 더위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
조자은 위원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혹독한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용묵 동장은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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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40대 가정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명절 음식 나누기,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도마2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지난 6월 함양 양파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오옥희 회장은 “우리 동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로 지친 기력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선희 도마2동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힘을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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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가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 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세탁하기 힘든 무거운 이불 등을 수거해 깨끗하게 세탁 후 건조까지 끝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나눴다.
이치순 회장은 “이번 빨래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애 가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부녀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가장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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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까지 ‘2025 빛고을 책마당’ 북페어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모집한다.
이번 북페어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서점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9월 6~7일 10월 11~12일 두차례 시청에서 열린다.
광주시 지역서점 인증 서점과 독립서점 등 총 40개 팀이 참여해 도서와 굿즈를 판매하고 자체 기획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지역서점이 기획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북페어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서점을 모집한다.
△지역 내 위치 여부 △북페어 부스 운영 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총 40개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로 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지된다.
선정된 팀은 운영비 20만원과 기본 부스를 지원받는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북페어는 지역서점이 단순한 유통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거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인증서점과 독립서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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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에 관람객 1만7400명이 다녀가고 524건의 구매상담 실적을 내는 등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KEET 2025’는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동반성장위원회, 코트라가 주관한 호남권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기후환경 산업전으로 국내 215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18개 전시부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에너지 효율, 수소연료전지차, 탄소중립 기술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 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한전KDN 전시관은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 수소도시 플랫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해외수출상담회, 동반성장페어와 광주기후에너지 정책 세미나 등 18개의 부대행사도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전시회 기간동안 1만7400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이 중에는 국내외 바이어도 다수 포함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총 524건의 구매상담 성과를 거뒀다.
동반성장페어에서는 79개 대기업과 13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432건의 1:1 기업 매칭 상담이 이뤄졌고 약 458억원 규모의 상담액이 기록됐다.
KOTRA 수출상담회에서는 15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92건의 상담을 진행, 약 900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해외 진출의 가능성도 높였다.
산업계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 행사 ‘넷제로 마켓’은 큰 인기를 얻었다.
관람객들은 야생동물 사진 전시회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 △천연 수제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부대행사로 열린 ‘에너지·기후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등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산업계·학계·정책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로 “산업계와 시민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 해법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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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 12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지역 고등학생에 재학 중인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광산구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미래기술학교’는 광산구와 광주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온마을이음학교’ 사업의 하나다.
올해는 지역 청소년이 미래 사회와 관련한 직업·진로를 이해하고 지식과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광산구와 지역 대학·기관 등과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미래기술학교는 △간호학 △방사선학 △임상병리학 △치기공학 △안경과학 등 총 5개 분야의 미래 직업을 탐구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첨단 의료 기술 분야 전문가의 미래 직업에 관한 멘토링 특강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 분야에서는 모의실험 시스템을 통해 입원 환자를 간호해 보고 신체적 활력징후를 직접 측정해 보는 체험이 이뤄졌다.
방사선학 분야에선 의료 방사선에 사용되는 초음파, 엑스레이 등을 중심으로 첨단 의료 기술의 활용법을 이해하고 인체 구조를 파악하는 실습을 했다.
임상병리학 분야에서는 혈액세포 관찰 및 혈액형 검사, 미생물 검사, 혈액검사 등 실제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치기공학 분야는 치과 보철물의 디지털 제작 방식을 학습하고 치과용 캐드 소프트웨어를 체험하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안경광학 분야는 안광학 기기를 이용한 각종 안기능 검사,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력 보정용 안경 조제 등의 실습이 주가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첨단 의료 기술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끼고 해보며 미래 진로와 직업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청소년이 변화하는 세상을 만나고 진취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하반기에는 국립광주과학관와 남부대학교 등에서 미래 기술 특화 교육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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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도심에서 즐기는 여름 축제,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을 26일 오후 2시부터 첨단1동 미관광장(쌍암동 666-11)에서 첨단지구상인연합회(회장 박형국)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도심 한복판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도심형 여름 축제로 성공적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는 더 신나고 더 시원한 즐길 거리로 시민을 맞이한다.
화려하고 신나는 전자음악(EDM) 파티와 대규모 물총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자음악 파니에는 싸이버거, DJ(디제이) 캐쉬(CASH), DJ 쇼니(SHOWNEE) 등 뮤지션과 유명 디제이가 총출동한다.
특히 독보적 공연 연출로 대세로 떠오른 ‘뉴진스님’ 이 마지막 주(메인) 무대를 장식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현장을 흥겨운 열기로 흠뻑 적실 물총 대전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동 물놀이장(키즈풀)과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운영한다.
부담 없이 즐기는 ‘천원 맥주존’, 지역 상인이 참여한 장터(플리마켓)를 비롯해 솜사탕·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관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축제 당일 미관광장 주변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광산구는 시민 누구나 축제를 즐기며 편히 쉴 수 있도록 인조 잔디,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축제는 저녁 8시 30분 종료한다.
광산구와 첨단지구상인연합회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의 주변 상권 이용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은 1회보다 2배로 신나고 훨씬 시원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잠시 더위를 잊고 즐거운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지역 상권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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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안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침수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맨홀 추락 방지 시설 확대, 빗물받이 정비 등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광주시에서 지원받은 1억 5,000만원을 들여 이달 말까지 침수우려지역에 있는 맨홀 110개소에 추락 방지 시설 11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맨홀 추락 방지 시설 132개소도 점검한다.
폭우,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빗물받이, 하수시설물 정비에도 속도를 낸다.
특히 빗물받이 내부에 가로수 뿌리가 침입하거나 낙엽, 토사 등 퇴적물이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않게 되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1월부터 자체 현장반을 운영하며 그동안 빗물받이 4,735개소에 대해 준설·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최근 확보한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7월 말까지 신가·첨단지구 일원 총 5.24km 구간의 빗물받이 44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추가로 빗물받이 준설에 필요한 3억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신청한 상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면적이 넓은 광산구의 특성상 하수 시설물이 많은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점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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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담아낸 생생한 사진물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의 변화와 기억을 사진물로 기록해 공유하는 ‘광주시 도시경관기록 누리집’ 현행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현행화 작업은 도시의 변화된 모습과 주요 경관 정보를 정밀하게 기록·관리해 관광, 도시계획, 공공디자인, 시민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20년 12월 ‘광주시 도시경관기록 누리집’을 개설해 광주의 다양한 도시경관 이미지를 수집, 공개했다.
이번 현행화 작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도시경관의 모습과 함께 2020년 도시경관의 모습까지 함께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광주시 직원들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보다 생생하고 신뢰도 높은 자료를 구축했다.
예산 절감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시간 자료 확보가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드론 촬영 대상은 무등산 전망대, 지산유원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사직타워 전망대, 풍암호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대표 경관지 △도심 고층건축물 △역사문화자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으로 변화가 크거나 관광자원 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촬영 결과물은 도시경관기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미지뿐만 아니라 원하는 각도로 돌려가면서 볼 수 있는 360VR로도 제공한다.
특히 야간경관 등 광주의 매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시각 정보도 추가돼 시민들은 물론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둘러볼 수 있는 장소를 보다 손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경관기록 자료를 ‘2025 광주방문의 해’의 관광 기반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시이미지 향상과 공공 소통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드론 촬영을 정례화하고 변화가 큰 지역은 수시로 자료를 갱신하는 등 도시경관 기록의 정확성과 시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직원들이 직접 드론으로 구축한 자료를 통해 생생하고 신뢰도 높은 도시경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시경관기록 플랫폼이 관광, 정책, 시민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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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안전본부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3년간 추진해 온 ‘파라과이 자위소방대 역량 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27일부터 7월5일까지 파라과이 현지에 파견된 교육훈련단 6명이 자위소방대원 42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최근 무사히 귀국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훈련단은 광주소방의 선진 소방기법과 재난 유형별 대응 방안을 전수하며 파라과이 소방관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응급의료 서비스 수행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펌프차, 구급차 등 총 49대의 소방차를 파라과이에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소방차 6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같은 지속적 장비 지원은 파라과이의 소방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조혁환 광주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과장은 “지난 3년간 코이카와 함께한 국제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파라과이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광주소방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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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광주시가 폭염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폭염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 안전 일자리인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과 수집 구역을 유지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폐지 수집을 전면 중단하는 대신 무더위 시간대 ‘폐지 수집 금지시간’을 운영, 폭염 예방 효과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은 오는 8월 한 달 동안 폭염이 기승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폐지 수집을 중단하고 실내나 그늘 아래에서 환경정화 활동이나 재활용품 선별 등 비교적 안전하고 무리하지 않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경제적 도움을 위해 안전교육과 대체 일자리를 제공하고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또 폐지 수집 어르신 600여명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차양모자, 형광토시, 쿨링물티슈, 쿨타월, 쿨파스, 벌레약,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등이 들어있는 보호용품 꾸러미를 배부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올해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촘촘히 살피겠다”며 “무엇보다 물, 그늘, 휴식이 곧 최고의 폭염 안전 수칙임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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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은 까마귀 등 야생동물로 인한 쓰레기 훼손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2곳에 쓰레기 보호용 그물망을 설치했다고 지난 11일 전했다.
그동안 복수동 일부 지역에서는 야생동물이 배출된 쓰레기봉투를 훼손하면서 쓰레기가 주변으로 흩어져 악취가 발생하고 도시 미관이 저해되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끝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그물망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그물망은 복수동 569번지와 990번지 등 총 2곳에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쓰레기봉투를 그물망 안쪽에 넣어 배출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거리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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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는 대전시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초등 저학년 필독서 중심의 독서 활동을 진행하며 독서 후에는 주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어진다.
특히 환경보호, 우주탐험, 생태계 등 아동이 쉽게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과학·환경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연과학에 대해 긍정적 관심을 쏟고 이해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카데미는 여름방학 기간인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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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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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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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출연→‘닥터 섬보이’·‘꿀알바’까지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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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최다연 역 캐스팅.. 사랑스러운 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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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컴백’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비주얼 포토 첫 공개 !! ‘신비로운 무드’ 시선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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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