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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사이버 금융사기 예방 은행원 표창
세종남부경찰서는 사이버 금융사기 추가 피해를 예방한 기업은행 은행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은행원 A씨는 지난 3월 21일 09시 30분경 고객 B씨가 방문해 4,800만원을 계좌이체 요청했으나 휴대폰을 계속해 확인하는 점, 이체 자금 용도가 불분명한 점 등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 이날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주식투자 광고 게시글에 속아 수 개월간 메신저를 주고받으며 자금을 송금했고 이날은 4,800만원을 추가로 계좌이체 하려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투자리딩방으로 인한 금융범죄 피해가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금융기관의 신고에 경찰관도 빠르게 대응하며 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와 경찰의 범죄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투자리딩방 관련 금융 사기는 고수익 보장 등 허위·과장광고로 현혹해 투자자들의 고액 입금을 유도하기에 무조건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세종시의회,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김재형 대표의원과 안신일·윤지성 의원 등 시의원과 전문가, 시청 체육진흥과 담당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차례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 과제를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향후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현장 방문 계획 등도 의논했다. 연구용역 과제의 주요 내용은 세종시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 방안에 대한 검토를 주제로 한 ▲프로스포츠 일반 현황과 여건 분석 ▲실내 프로스포츠 구단 현황과 경제적 효과분석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스포츠 유치와 이에 따른 기대효과 등이다. 세종시의회는 향후 연구 결과를 구체적인 정책 마련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김재형 의원은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세종시의 실정과 여건에 맞는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세종시의 프로스포츠 유치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학부모 2500명 안전체험교육 즐겼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안전체험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약 2,500명이 방문한 가운데 ‘제10회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행사는 시가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면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10회 국민안전의날 기념식과 연계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관 및 부서 14곳이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존 12곳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수직구조대, 재난예방안전 VR체험이 새롭게 신설됐으며 완강기, 수상·화재·재난예방·교통·감염병예방·비상구대피·기상기후안전 등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참여 신청이 집중되는 평일 행사를 개최했다. 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행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한 점에서는큰 호응을 얻었다. 다만, 초등학생 등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휴일 개최에 대한 시민 요구도가 높아 향후 행사개최 시 주중과 주말 병행개최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세종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도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비율이 18.1%로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직접 즐기며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성동 일조원세탁소‘착한가게’11호 가입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나릿재 3단지 일조원세탁소에 ‘착한가게’ 11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월 3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가게로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현판 부착 등 가게 홍보와 세액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착한가게 기부금은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민관협력특화사업 추진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천도선 일조원세탁소 대표는 “평소 기부에 관심이 많았지만 어떻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우연히 백원기 부위원장님을 통해 착한가게 대해 알게 됐고 기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성동 11곳의 착한가게와의 상생을 위해 상품권 사업 및 밴드를 통한 홍보활동을 5월부터 추진 할 예정이다. 백원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나성동 주민으로써 평소 자주 이용하는 세탁소가 선뜻 정기기부에 약정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부금은 나성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착한가게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제16회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환경행사 다채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실천에 나선다. 4월 22일 ‘제54회 지구의 날’ 당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세종시청을 비롯해 시 소속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소등된다. 공공기관은 비상 전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끄고 시민들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상가,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하게 된다. 기후변화주간 본행사가 열리는 27일 오전 10시부터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잔디광장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북극곰과 함께 탄소중립 보물찾기’, ‘탄소중립 OX 퀴즈대회’ 등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의장, 손경희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해 지구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당일 본행사 사전 참가 신청을 원하는 경우 걷기, 자전거, 버스 등의 이동 방법 중 1개를 선택해 시 누리집에 게재된 정보무늬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시는 ‘기후변화주간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 가입 사진, 소등행사 참가 사진, 걷기·자전거·버스타기 인증사진을 시 누리집에 게재된 정보무늬로 전송하면 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 지구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적인 노력을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솔동, 민관협력 새봄맞이 봄꽃 심기 봉사활동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7일 새봄맞이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한솔동 통장협의회, 세종 중부발전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솔동 일대에 페추니아 1,000주를 심으며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임재긍 한솔동 통장협의회장은 “봄꽃 식재로 동민들과 방문객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우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소방서 남양유업 세종공장 현장 지도
세종소방서가 지난 17일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중점관리대상에 속한 남양유업 세종공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을 확인·지도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화재 예방을 강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여 인명피해 방지 및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도내용은 ▲공장 현황 청취 ▲화재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안전 컨설팅 ▲주요시설 현장확인 ▲소방 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남양유업은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이므로 화재예방과 취약 요인 점검 등 안전관리와 함께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가람수풀생태환경연구소와 MOU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 ㈜가람수풀생태환경연구소는 16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 대회의실에서 ‘환경친화적인 생활 습관 습득을 통한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 전문법인인 가람수풀생태환경연구소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현재 수탁 운영 중인 7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생태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및 자료제공 ▲생태주기별 친환경 학습프로그램 운영 협조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 아동 중심의 맞춤식 산림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7개 다함께돌봄센터는 고운남·다정·도담·반곡·새롬·소담·종촌다함께돌봄센터이다. 이날 양 기관은“아동친화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특화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상호협력함으로써 세종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고품질 아동 돌봄환경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제44회 장애인의 날 맞아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오늘 4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용대상자는 세종도시교통공사 누리콜에 등록된 장애인 등 교통약자로 탑승시간 기준으로 20일 새벽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누리콜 차량이 무료로 운행된다. 단 광역이동 운행은 무료에서 제외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누리콜 콜센터 또는 모바일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탑승하면 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누리콜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 29대와 승용차 6대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민관군 협력, 연서면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17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월하천, 국촌천, 봉암천 등 주요 하천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연서면바르게살기위원회, 연서면새마을남녀협의회, 세종시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연서면위원회, 제3231부대를 비롯 관내 여러 단체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연서면은 불법투기 근절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군 협력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깨끗한 연서 만들기를 위해 협조해 주신 사회·기관단체 회원분들과 군 부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서면 새마을회, 공경의 마음 담은 반찬 나눔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관내 독거노인 등을 위해 봄철 입맛을 살리는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40여명은 관내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할 배추·열무김치 150여 통을 직접 담그고 장아찌 등 어르신들의 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또 나눔 비용 마련을 위해 헌 옷 모으기 행사를 열어 130㎏을 수집했다. 헌 옷으로 마련한 나눔 비용은 독거노인 등을 위한 다음 반찬 봉사비용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류재웅 새마을협의회 남성회장은 “새마을협의회에서 나눔을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우리 마을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서면 새마을회는 관내 무궁화동산 전지 작업에 나서는 등 우리마을 정원 가꾸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해마다 꽃길 조성이 가능한 도로변을 찾아 숙근초 꽃씨를 파종하는 행사도 열고 있다. -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반찬 나눔 '훈훈'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17일 감성리 남부복지회관에서 ‘봄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회원 총 30여명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아 열무김치와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금남면 새마을 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이날 만든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이웃 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치원읍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려효"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17일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인 ‘생신축하드려효’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자녀가 없거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치원읍은 연 60여명의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생신상을 차릴 예정이다. 이날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미역국, 잡채, 육전과 떡, 과일 등 생신 음식과 선물을 준비해 8명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재경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외롭게 생신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생신상을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외로움을 잊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도심 속 맨발길, 보람동 치유정원으로 오세요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새숨뜰근린공원 내 보람가득 메타세쿼이아 치유정원을 조성했다. 보람가득 메타세쿼이아 치유정원은 2024년도 주민숙원사업으로 조성된 것으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돌보미와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관리하는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치유정원은 기존 메타세쿼이아길을 최대한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맨발길을 조성하고 맥문동 식재를 통해 토사 유실을 막는 등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다. 메타세쿼이아와 어우러진 맨발길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맨발걷기를 하는 주민들에게 또 하나의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도심 속 맨발길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공간으로 지역주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