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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정량·정성평가 모두 1위를 달성하는 등 시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다.
평가는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로 나눠 이뤄진다.
시는 정량평가에서 83개의 지표 중 80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특·광역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실적과 비교해 지표 목표 달성이 10.7%포인트 상승해 평가 대상 지자체 중 실적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정성평가에서는 17개 지표 중 7건의 우수사례가 뽑혀 특·광역시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성평가는 지자체 다양한 정책 중 우수정책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기초지자체가 없는 세종시의 경우 타 시도에 비해 정책의 다양성 측면에서 평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세종시 주요 추진사업인 직장맘 지원센터 개소,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등 아동·여성 복지 기반시설 확충과 원도심 문화예술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한 문화접근성 확대 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성평가 1위를 차지했다.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는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민-관의 하모니, “세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최초 구현 ▲다정다감 세종시:다정하게 시민의 가정에 다가감 ▲세종은 지금 아이돌 전성시대다.
또 ▲세종시는 지금도 미래도 청정해 청소년 정책의 해법은 청소년에게 ▲방방곡곡 문화가 피어나는 이곳, 세종시로 초대한다 ▲불법현수막은 ZERO, 재활용은 UP:광고물 정비도 스마트한 세종 ▲더 가까이, 더 든든하게:세종자치경찰이 시민과 함께한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난해 포상으로 받은 7억원보다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시 행정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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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나성동과 도담동 등 중심 상업구역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숙박 의심업소 31곳을 적발하고 6명을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미신고 숙박업으로 인한 소음, 흡연, 쓰레기 문제 등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숙박업 미신고 영업행위는 소방 안전시설 미비, 점검 소홀로 화재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가 날 수 있고 숙박업소 청소·소독 등 위생 관리 취약, 숙박시설 허위정보 게재에 따른 이용객 피해를 야기한다.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2월 26일부터 공유숙박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업소 대상으로 중점 단속, 수사를 실시했다.
단속 결과 시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소 31곳과 업소 운영자 6명을 적발했다.
이들은 오피스텔 객실을 임차해 침구류, 세면도구, 취사도구 등을 갖추고 숙박비, 청소비,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1박당 6만 5,000원에서 8만 5,000원의 요금을 받은 혐의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운영자들은 1인이 3개소에서 최대 12개소까지 오피스텔을 임차해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는 적발된 6명을 대전지방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으로 혐의가 입증되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영업소 폐쇄 및 불법 소득 세금추징 등을 관련기관·부서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거나 탈세 우려가 있는 불법숙박 영업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시 누리집 시민의 창과 민원콜센터를 통한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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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환경 개선 협의회를 구성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BRT 도로와 일반도로가 혼재되어 불법 유턴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 버스 정류장에서 좌회전 차선 진입 거리가 짧아 무리한 끼어들기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곳, 통행 차량에 비해 신호대기 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아서 교통정체가 심한 곳 등을 발굴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 협의회는 25일 교통공사 대평동 차고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세종시청, 세종남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교통공사 노동조합 대표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순구 교통공사 사장은 협의회 개최를 환영하면서“세종시 대중교통 관련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협의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오늘 협의회를 계기로 더욱 더 안전한 세종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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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새마을남녀협의회가 최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거동 불편 장애인 등을 위한 ‘영양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원 30여명은 정성껏 만든 열무물김치, 불고기, 메추리알조림 등 밑반찬을 소정면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진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반찬 봉사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잘 전달돼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밑반찬 봉사활동 외에도 어려운 이웃 대상 엘이디 전등 교체, 지역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규인 소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데 새마을협의회와 행정이 함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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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조치원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3개단을 각각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 소방대로 시작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미래의 안전 리더 양성을 목표로 조직된 청소년 단체다.
올해 조치원소방서는 신봉초, 쌍류초, 조치원청소년센터 3개단 72명의 단원을 모집했다.
앞으로 단원들은 119안전체험교육, 여름안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19청소년단원, 지도교사, 지도소방관 등이 참석한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단 선서 2024년 주요 활동 계획 안내, 단복 지급 등 앞으로의 활동을 안내받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졌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조치원소방서 119청소년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해 온 119청소년단이 안전분야 최고의 청소년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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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반려식물을 심고 과일차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몬스테라, 사계국화 등 다양한 식물을 준비해 아이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고르고 화분에 심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과일차 만들기 시간도 아동들이 과일을 직접 만지고 다듬어 볼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익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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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저소득, 장애인, 홀로어르신, 결손, 다문화, 청년 가구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 20가구다.
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지원을 받아 신청 가구의 환경유해인자 측정·진단과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선이 시급한 가구에 대해선 친환경 벽지 또는 바닥재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세종시 환경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실내환경 진단·컨설팅과 개선 지원으로 환경 오염물질 노출 정도를 줄이고 환경성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경성질환에 노출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환경성질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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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물벼룩을 이용한 급성독성시험검사 시스템을 통해 수생태계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연구원은 최근 공공하수의 수질검사 강화에 따라 생태독성 검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시험 공간을 확장하고 배양과 시험에 필요한 장비를 추가로 구매해 검사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
생태독성 검사는 태어난 지 24시간 이내인 물벼룩을 시료에 투입해 24시간 후의 치사율을 측정, 환경에 위해가 되는 유해화학물질을 확인하는 시험법이다.
이달부터 폐수가 유입되는 처리용량 500㎥/일 이상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검사를 확대해 연말까지 대상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독성 검사를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전용 실험실을 조성하고 물벼룩 배양법을 습득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숙련도 평가를 통과하는 등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생태독성 시험을 개시해 매월 세종시 수질복원센터의 유입수 및 방류수에 대한 독성 검사를 하고 있다.
정경용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독성 검사의 자족기능 확립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생물검정을 통해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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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신중년 세대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비영리 영역에서 재능을 기부하며 공익 성격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원봉사형 일자리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78명의 신중년 참여자와 24개 기관이 사회공헌 사업에 동참해 세종시 내 도서관, 사회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공익 활동을 펼쳤다.
올해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는 세종시민으로서 ▲경영 ▲마케팅 ▲외국어 ▲사회서비스 ▲정보화 ▲문화예술 ▲행정지원 ▲교육연구 등 활동하고자 하는 분야의 3년 이상 경력이나 공인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시간에 따라 시간당 2,000원의 참여 수당과 1일당 교통비 3,000원, 식비 8,000원 등 활동실비가 지급된다.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참여기관은 세종시 소재 기관으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 및 행정기관, 공익법인,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신중년센터는 모집 기간 이후 참여자-참여기관 매칭을 진행하고 오는 11월경까지 사회공헌 활동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신중년 여러분이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면서 인생에서 쌓은 경력과 경험을 발휘해 우리 사회에 선순환을 불러일으켜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올해도 신중년 세대가 사회에서 펼치는 새로운 도전과 발걸음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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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세종실에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한글문화도시 세종’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따라 구성되며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관련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위촉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과 인사혁신처,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까지다.
위원회 구성은 지난 3월 지난 위원들의 임기 만료와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이후 후속 조치를 위해 한글 등 문화도시 사업 관련 전문가로 이뤄졌다.
이들은 앞으로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검토 및 제안 ▲문화도시를 위한 정책 연구 및 개발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한글문화수도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한글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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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가 지난 24일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발주공사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발주자와 도급자의 업무 구분 및 책임 여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한 법으로 지난 2022년 1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지자체 발주공사 안전보건교육 ▲재해예방기술지도 용역 등을 상세히 다뤘다.
공공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공사감독관, 발주업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의 개념을 익히는 시간이었다”며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사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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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CTX 거버넌스 회의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는 국토부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열린 CTX 거버넌스 본회의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사업 효율성을 검증하는 절차인 민자적격성조사를 25일 KDI에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의 선도 사업으로 충청권 광역철도가 선정·발표된 지 3개월 만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 것이다.
민자적격성심사는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심사와 동일한 성격으로 심사를 통과해야 실시설계, 착공 등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다.
충청권 3개 시도는 국토부의 이번 조속한 민자적격성심사 의뢰로 CTX가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 집중화의 대응 전략으로 추진하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가장 기본적인 핵심사업인 CTX가 시속 180㎞로 개통되면 충청권 주요거점 도시인 대전-세종-청주는 각각 30분 생활권이 된다.
이를 통해 대전, 세종, 청주 도심 등의 상권과 첨단미래 산업 및 관광문화 거점 간 연계성 강화로 규모의 경제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의 경쟁력 강화,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청주공항 활성화, 충청권 메가시티의 완성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와 충청권 3개 시도는 CTX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바라는 충청권 주민의 뜻을 반영해 지난 2월부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거버넌스’를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CTX 거버넌스 본회의에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과 세종시·대전시·충북도의 부단체장이 참석해 신속한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등 향후 목표 일정과 효율적인 노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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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에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지난 23일 야간에 금남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기동순찰대가 참여하는 민경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협력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 합동순찰은 금남면 관내 취약지역인 금남근린공원, 대평시장, 게임 및 풍속업소 주변, 외국인 원룸가 밀집지역 등을 살펴보고 문제중심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시장 골목길에 설치된 CCTV 비상벨 버튼을 눌러 신고를 하면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는 어떻게 반응하고 경찰은 어떻게 조치하는지 시연을 통해 도시 스마트 방범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병인 금남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방범용 CCTV에 대해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치안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종길 파출소장은 “범죄 취약지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문제중심 치안을 발굴해내고 개선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좋은 금남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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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남부경찰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정부세종청사 주변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성금교차로 등 6개소에 교통경찰·다목적기동대를 집중배치 하는 등 가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차량 소통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를 중점으로 정부세종청사 주변에 교통경찰관 등을 배치해 차량 정체 유발행위인 꼬리물기 등 교통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하고 제지하는 등 적극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상기 구간은 정부세종청사 등 24개 기관 1만 7천여명의 근무자가 출·퇴근하는 구간으로 짧은 시간에 도심 교통량이 집중되고 ’23. 3월 청사 중앙동 입주 후 출·퇴근 시간대 청사 주변 정체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세종 남부경찰서에서는 정부세종청사 주변뿐만 아니라, 세종시 남부권 상습정체 구간인 너비뜰교차로 가람교차로 종합운동장교차로 1번 국도 발산리에도 지역 경찰을 추가 배치해,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경찰 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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