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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맞춤형 지원 강화 14개 시군 2025학년도 늘봄학교 지원 계획 공유자리 마련
충남교육청은 12월 4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5학년도 늘봄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별 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각 시군의 지역적 여건과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인력, 프로그램, 늘봄학교 연계 지역 협력과제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늘봄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했다. 금산과 예산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늘봄학교 계획 수립을 위해 늘봄실무사 대상 현장 지원 강화 사례를 발표했으며 공주와 서산은 교육발전특구 연계 늘봄학교 지원 방안, 천안과 아산은 과대·과밀학교 공간 부족 해결을 위한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동네방네 늘봄교실 등 학교 밖 공간 활용 늘봄학교 운영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한 해 농사의 가장 중요한 과정은 씨를 뿌리는 일이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2025학년도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촘촘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충남교육청에서는 2025학년도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청소년 도박근절 선포식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오전,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사이에서 증가하는 사이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이버 도박, 게임이 아닌 범죄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이정범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진태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경진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이재철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박수경 충북 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등 주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충북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유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찾아가는 예방교육 확대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지원 등 구체적인 예방과 치유 방안을 소개했다. 유 프로젝트는 ‘Youth Online-gambling Out’의 세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로 청소년들로부터 사이버도박을 완전히 몰아내자는 의지를 담은 프로젝트 명이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정범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학관 충북경찰청장, 김경진 센터장과 더불어 충북교육청 홍보대사인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선수, 전 한화이글스 투수 송진우, 항저우아시안게임 롤러 금메달 정병희 선수, 가수 김산하가 영상을 통해 청소년 도박 근절을 호소하며 유 프로젝트 동참을 약속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가정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합쳐 에방과 홍보, 치유를 포함한 통합적인 접근 없이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선포식과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보듬으며 그들이 다시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연구정보원, 2024. 충북교육정책연구박람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4 충북교육정책연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교육청 화합관과 교육연구정보원의 시청각실에서 진행이 되며 △연구학교 48교 △교육연구회 150개 △정책용역 연구팀 26팀 △학습연구년 연구결과 20개팀이 참여한다. 올해 슬로건은 ‘패러다임의 대전환, 지식의 시대에서 지혜의 시대로’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데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연구활동의 성과와 정책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의 논의들은 충북교육이 지혜의 시대를 향해 나아갈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설계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박람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연구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으로 스며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째 날인 4일에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의 기조강연 ‘디지털 신문명과 네트워크 사회: 미래인재육성’ 으로 시작됐으며 개막식과 함께 연구 성과를 담은 전시 부스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시 부스는 마지막날까지 도교육청 화합관과 교육연구정보원 복도에서 나누어 운영이 되며 화합관에서는 연구학교 48교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교육연구회 운영 내용이 전시가 된다. 연구학교별 교육 활동 자료, 운영 보고서 산출물 등을 볼 수 있으며 △AI 활용교육 △개념기반 탐구학습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연구한 결과와 경험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어 둘째 날 오후에는 우수 연구 성과 보고회가 진행된다. △유·초등 이음교육 △참여형 교육과정 △창업·진로교육 등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 △초등수학교육 △메타버스활용 △충북교육정책 등 교육연구회의 발표와 함께‘언제나 책봄 활성화 방안’ 정책용역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학습연구년제 특별연구 발표와 충북교육정책포럼이 이어진다. 오전의 학습연구년제 교사 운영 보고 시간에는 교원 특별연수 3개분과 20개팀의 최종보고회에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갖고오후의 정책포럼에서는 △충남대 김용성 교수의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의 실제’ △서울대 하민수 교수의 ‘AI를 활용한 서술형 자동채점시스템’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토론이 열린다. 박종길 원장은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정책 연구는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박람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충북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올해 △연구학교 106교 △교육연구회 150팀 △학습연구년 20팀 △정책연구용역 26개 과제를 운영하며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왔다. -
홍정표 제2부교육감 “하이코칭 교원역량 통합지원 시스템으로 교사 역량 끌어올릴 것”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이 “‘하이코칭 교원역량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사 스스로 역량을 끌어올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주제별 병행 세션에서 홍 부교육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사 생애단계별 역량 강화 시스템 ‘하이코칭’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실 문제에 순발력 있는 대응을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적 자율성에 의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며 “교사가 집단 지성을 발휘하는 방식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즉시 업데이트할 수 있거나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보강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할 수만 있다면 교사의 자율적이고 가변적인 역량 계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홍 부교육감은 “하이코칭 시스템은 현재 구축 중이며 내년 초에는 테스트를 거쳐 스스로 작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의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인 하이러닝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은 파괴가 아닌 공생의 변화에 적응하며 선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교사는 앞으로도 변화에 막연히 따르지 않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이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이 소개한 ‘하이코칭’은 교원 스스로 미래교육 역량을 진단한 후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1:1 개인 학습 경로를 추천해 이수·인증할 수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교원역량 통합지원 시스템이다. 교사는 본인의 부족한 역량에 대해 인공지능이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 서비스를 추천하면 성장 경로에 따른 연수를 실시하고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교사는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성장을 위한 변혁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한편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2일째에 진행한 주제별 세션은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교직’ 이라는 주제로 데이비드 에드워즈 교육 인터내셔널 사무총장이 진행했다. 이 세션에는 △엘리사 게라 설립자) △마이크 티루만 △마넬 화이페 위원회 의장) △ 코레나 헤이소프 연방 의장) △홍정표등 고위급 교육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
광주시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 디지털성범죄 함께 막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일 본청 상황실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류희림 위원장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영상물 피해구제 및 대응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로부터 광주지역 학생 16만명과 2만여명의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한다. 특히 딥페이크 불법 피해 영상물이 24시간 이내에 신속히 삭제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 캠페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아동과 청소년이 인터넷 정보를 안전하고 건전하게 이용하고 디지털성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성범죄 전용 신고배너, 아동·청소년 유해사이트 자동차단 프로그램 안내배너 설치·보급도 함께 노력한다. 방통심의위 류희림 위원장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디지털성범죄영상물 등 불법정보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주지역 학생, 교직원에 대한 딥페이크 성범죄를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범죄에 노출된 청소년 피해자들이 학업과 일생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극도의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대응해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딥페이크 대응 전담팀’ 구성하고 ‘사이버 성범죄 예방교육과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광주시교육청, ‘제76주년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함께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 행사는 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인권, 우리가 잇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 기간 시교육청은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 ‘일하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은 오는 4~12일 광주북성중학교 등 5개 중학교 25개 학급에서 열린다.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강사 전문 강사가 인권선언 키트를 활용해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참여형 수업을 통해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깨닫고 인권 존중이 우리 생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3일에는 광주학생예술누리터 꿈이룸관에서 ‘일하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 가 펼쳐진다. 이 콘서트는 청소년 노동자들이 겪는 고충과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라이더유니온 구교현 지부장의 ‘폭염 속 라이더는 달린다’ 주제 강연, ‘일하는 청소년 할 말 it수다’ 순으로 진행된다. ’일하는 청소년 할 말 it수다 ‘는 누구나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동안 인권의 가치와 인간존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또한, 교육현장에서도 인권의 가치가 실현되고 교사-학생 서로의 인권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상호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가 형성되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유네스코가 말한 미래교육 현장이 경기도에”‘하이러닝·직업교육·생태교육’ 등 국외 참가자, 경기교육 현장 방문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2일 차인 3일 국외 참가자 200여명이 유네스코의 교육 담론을 실천하고 있는 경기교육 현장을 방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 발행된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2024 경기교육정책과 관련된 4개 주제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해 교육활동이 우수한 학교와 교육기관 10곳을 선정해 방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기후행동 참여, 생명안전교육을 통한 지속가능교육 △세계시민교육, 전문적인 직업교육 등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으로의 성장이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공유하고 국외 참가자가 더욱 편안하게 참관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국외 참가자의 사전 참가 신청을 돕기 위해 해당 학교와 교육기관의 안내 영상을 촬영했고 이를 포럼 등록 누리집에 탑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 모여 10곳의 방문 장소로 이동했다. 방문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 안내, 수업 참관, 공간 관람과 전시 체험활동, 교사·학생과의 대화 등을 경험하고 점심 식사로는 학교급식을 체험했다. 또한 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활용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등 유네스코 미래교육의 담론을 실천하고 있는 경기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함께 만들어 나갈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경기교육 현장 방문을 통해 경기 공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교류 협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 공고
광주시교육청은 3일 ‘2024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 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채용예정 인원은 조리원 직종 149명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시험 공고일 전날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 거소신고가 광주광역시여야 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31일 발표하며 2025년 1월 11일 2차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월 17일에 발표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유보 이음교육 활동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30일 인천 제물포역 지하상가 열린마당에서 ‘함께라서 함께 이음’ 유보 이음 교육 활동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교육청의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 교육 거점기관인 지영유치원과 미추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놀이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지영유치원은 '건축물'을 주제로 지역 사회 문화를 놀이에 접목했고 미추어린이집은 '사진'으로 유아들의 시각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작품과 사진을 전시했다. 전시회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계 활동으로 아이들이 풍부한 놀이 경험을 하고 학부모 간 소통에도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기반 유·보 이음교육이 유·보·초 이음교육으로 확장되어 유보통합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뉴욕주립대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뉴욕주립대와 11월 29일 도성훈 교육감과 아써 리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뉴욕주립대는 한국 최초의 미국대학으로 뉴욕주 플래그쉽 대학교인 Stony Brook 대학교와 세계 랭킹 1위 패션대학인 FIT의 확장캠퍼스로 한국에서 미국 뉴욕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 및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고등학생들은 교육감 추천으로 한국뉴욕주립대 지역 인재 학생, 미래 인재 장학생 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은 자체 심사를 거쳐 입학과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세계로 교육’ 정책을 통해 이번 협약을 포함, 총 12개 해외 대학에 교육감 명의로 학생들을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아써 리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가 자리하고 있는 인천 교육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앞으로도 우리 인천의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30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능 성장 발표를 앞두고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의 이해’ 와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으로 구성되어 인천 진로 진학지원단 팀장과 EBS 진로 진학 대표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정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인천 진로 진학지원단에서 제작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파노라마’ 자료는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설명회가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마련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특수교육 개선 전담 기구 1차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월 28일 특수교육 개선 전담 기구 1차 회의를 열어, 과밀 학급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관계자, 교원 단체, 장애인 부모 단체 등 19명이 참여한 회의에서는 특수학급 과밀 해소를 위한 4가지 원칙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첫째, 특수학급 설치 기준을 준수하고 기준 인원 초과 시 학급을 늘린다. 둘째, 특수학급 신·증설 대상 학교에 안내 후, 학교가 미설치 사유를 제출하면 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방문하고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셋째, 학기별 1회 증설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즉시 증설을 추진한다. 넷째, 학급증설이 어려운 학교에는 과밀 학급 협력 교사를 배치한다. 이 원칙들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앞으로 2차 회의에서는 특수학급 감축 기준, 특수 과밀 학급 해소 방침,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함께 지혜를 모아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3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미리보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미리보기’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사전 신청한 중학교 66곳을 방문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프로그램에서는 ‘함께 준비하는 슬기로운 고교 생활’ 이라는 주제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대입 전형 △예비 고교생의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하고 △꿈두레 공동교육 과정 △인천 온라인학교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 등 인천시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장애학생 통합교육 핵심교원 양성연수 마무리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190명과 일반교사 및 특수교사 23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통합교육 핵심교원 양성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음 세대를 위한 통합교육, 함께 이끌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교사 1기 연수를 시작으로 교사 2기, 학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 대상 연수까지 총 3회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사들의 통합교육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교육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육전문직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통합학급 중심의 교육 체계 전환과 교육 여건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연수는 △통합교육 준비하기 △통합교육 다지기 △통합교육 실천하기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와 인간 다양성에 대한 이해, 교육과정적 통합 실천 방안, 보편적 학습설계와 교수적 수정 실행,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운영, 통합학급 운영과 행동 지원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특수교사는 “일반학급 선생님과 함께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을 위한 보편적 학습설계 실습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통합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합학급 중심의, 교육과정적 통합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시도별 다양한 사례 나눔을 통해 다양한 통합교육 실행 방안을 공유한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질 높은 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