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본격 시동…도민 중심 정책 구현

지역공동체위원회 개최, 12개 핵심 사업 확정…소통협력공간 중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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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보관실 제공 사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PEDIEN] 충남도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도는 ‘2026 제1차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개최,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어우르며 성장하는 충남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12개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난해 개관한 충남소통협력공간을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행정, 주민,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실질적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도는 소통협력공간 활성화를 위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규정 전반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과제를 정책에 반영, ‘도민과 함께 만드는 충남’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충남소통협력공간을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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