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일 시교육청 및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부평동초, 부평남초, 부내초, 청천초 등 대상 학교 관계자 12명을 대상으로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전담팀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 3월 개소 예정인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의 세부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부평동초 공간재구조화동 4~5층에 조성되며 4개 대상 학교의 1~3학년 돌봄 대기 학생을 중심으로 총 80명 규모의 4개 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생활영어, 창의과학, 키즈쿠킹, 창의미술, 놀이체육 등 학생의 흥미와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긴급틈새돌봄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편성 △학생 모집 및 학급 편성 △학교별 하교시각을 고려한 운영시간 조정 △통학버스 운행 △학생 안전관리 △급·간식 제공 등을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학교별 여건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돌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운영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늘봄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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