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일 인천 무의도 일대에서 이주배경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다해리더스답게 읽고·걷고·쓰는 다정다감 함께그린 생태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읽걷쓰 교육과 다문화교육, 해양생태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인천의 섬마을 문화와 해양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소무의도 인도교와 마을길, 몽여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자연환경과 생태를 살펴보는 ‘다정다감 함께그린 소무의도 생태 한걸음’활동과, 무의도 사구와 해상관광 탐방로를 탐방하는 ‘다정다감 함께그린 섬길 품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읽걷쓰 4P를 바탕으로 자연과 마을을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탐구했다.
또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읽걷쓰 교육과 다문화교육, 해양생태 체험을 연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며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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