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통장자율회는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찾아 직접 키운 채소와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생신상은 통장자율회의 마을공동체 사업인 ‘간소한 밥상’의 하나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동 청사 옥상 상자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를 수확해 음식 재료로 활용하고 직접 부친 전 등 음식을 준비해 생신상을 차렸다.
회원들은 매월 생신상을 마련하기 위해 평소 텃밭을 가꾸고 식재료를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생신상 준비부터 음식 포장, 대상 가정 방문까지 함께하며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도 이어가고 있다.
‘간소한 밥상’은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상자텃밭을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채소를 가꾸고 이를 이웃 나눔으로 연결하는 활동이다.
간석2동 통장자율회는 앞으로도 매월 생신상 차리기와 텃밭 가꾸기를 이어가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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