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및 대표협의체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6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를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양평군의 지역복지 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지난 9월 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세부사업을 보완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최종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31여명이 참석해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은 촘촘하게, 돌봄은 든든하게, 함께 만드는 안심양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보장사업 5대 전략을 확정했다.

주요 전략은 △마을이 살피고 기술이 지키는 안심돌봄 △문화적 소외 없이 행복하게 누리는 평생학습 △이동이 곧 돌봄이 되는 스마트 밀착복지 △미래세대를 위한 복지안전망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상생복지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발전 전략으로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및 인프라 확충까지 지역사회보장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