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 청라2동 주민자치회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발효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웃과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주민과 함께하는 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총 4회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전통주 만들기 체험’은 2026년 청라2동 주민자치 지원사업으로 청라행복나누리분과가 추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주의 기초 이론을 학습하고 함께 전통주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주의 깊은 풍미와 발효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현 청라행복나누리분과장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발효 문화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우리 발효 문화에 자부심을 느끼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며 “전통주를 만들면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청라2동 주민은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발효 문화가 얼마나 깊은 정성과 지혜로 이루어져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됐고 총 4회의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이웃들과 한층 유대감도 두터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라행복나누리분과는 오는 10월 7일에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뚝딱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발효 문화 체험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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