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는 29일 제천시청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제천의 위상을 높인 직장운동경기부 여서정 선수에게 포상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여서정 선수, 이광연 제천시청 체조팀 감독, 오재성 제천시체조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값진 금메달 획득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여서정 선수는 지난 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도마 결선에서 최종 14.48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시는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제천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인 여서정 선수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여서정 선수는 “언제나 아낌없는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제천시와 시민 여러분 덕분에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릴 전국체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제천시와 대한민국 체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국제무대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해 제천을 빛낸 여서정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청 체조팀은 이번 여서정 선수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대한민국 기계체조 명문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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