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올고등학교는 지난 9월 17일 23일 양일간 교내에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순천향대학교와 연계한 ‘AI의료융합 미래공간 건축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과 순천향대학교가 연계해 운영하는 ‘2026학년도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대학의 우수 전공 체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활동이다.
이날 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 박종기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건축가의 역할과 건축 분야의 진로 AI 기술의 건축 분야 활용, AI의료융합과 스마트 의료공간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미래 의료공간을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하며 AI·의료·건축이 융합되는 미래 산업과 건축설계 과정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공간 아이디어 발상, 모형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시각화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한올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민승규 교사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AI와 다양한 학문이 융합되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