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척추 수술로 인해 거동이 어려운 노인부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사용하지 못하는 물품 등을 정리하고 수거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를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척추수술 후 거동이 어려워 스스로 집안 정리와 쓰레기 처리가 힘든 어르신 부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남원시 금동 농원길 115번지에 위치한 해당 가정을 찾아 집안에 쌓여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물품들을 직접 정리했다.
이후 1톤 트럭을 이용해 수거한 물품을 대산면 매립장으로 운반·처리하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돈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 부부는 “몸이 불편해 집 안에 쌓인 물건들을 치우고 싶어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정리해 주어 정말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미 금동장은 “척추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부부께서 혼자 힘으로 집안의 쓰레기와 불용물품을 정리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작은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이 필요한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리는 따뜻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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