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가을 남성복 75벌을 기탁받았다. 이는 올젠 NC백화점 대전유성점에서 1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후원한 결과다.
기탁된 의류는 대덕구 푸드마켓 3호점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마켓은 각 동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가구가 매달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시설이다.
이종순 올젠 NC백화점 대전유성점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기탁한 의류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난 후원에 이어 다시 한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종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의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후원의 뜻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젠 NC백화점 대전유성점은 지난해에도 법2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겨울 의류 20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가을 남성복 후원 역시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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