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원주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한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가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댄싱공연장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 차량은 원주시에 등록된 승용차와 15인승 이하 승합차다. 특히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유치원 통학차량, 원주시 관용차량 등은 특별 점검 대상으로 우선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영업용 차량, 수입차, 전기자동차, 화물차는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엔진 계통의 엔진 경고등, 냉각수, 오일류 점검을 비롯해 제동 및 조향 장치 계통의 브레이크, 핸들 유격, 타이어 편마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전구류 점검과 보충, 에어컨 필터 점검 및 교환, 차량 진단기 점검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실내 연막 살균 및 탈취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쾌적한 차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운전자가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차량 응급조치 요령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운전자의 안전 운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행석 카포스 원주지회장은 "이번 무상 안전점검을 통해 원주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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