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우산초등학교가 지난 8월 27일과 지난 9월 5일 지역 주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일반인·교직원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발명교실은 학생 중심 발명교육을 지역민, 교직원까지 확대해 발명교육센터의 교육 자원을 함께 나누고 생활 속에서 발명·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9일 열린 일반인 발명교실에는 지역민 12명이 참여해 AI 도구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프로그램 제작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발명의 개념, 바이브 코딩의 원리를 익힌 뒤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지난 5일 교직원 발명교실에는 광주지역 교직원 12명이 참여해 목공구를 활용한 ‘상상실현 목공 메이커 교실’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목공구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3단 코너장 제작, 바니시 마감, 디자인 각인 등을 하며 목공·공작 역량을 키웠다.
광주우산초 김도영 교장은 “AI 시대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발명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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