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2026년 하반기 호명노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습 여정을 시작했다. 9월 7일 오전 10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원 소개와 함께 하반기 교육 계획이 안내되었으며, 특히 안병윤 예천군수가 직접 나서 지역의 주요 현안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더불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조언도 함께 전달하며 수강생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호명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과정이다. 건강 및 교양 강좌, 노래 교실 운영은 물론, 문화 탐방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지원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은 개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과정이 웃음과 건강,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미 있는 시간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