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반부패 및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번째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보고회는 김석필 부시장의 주재 아래, 지난 6월 진행된 1차 점검 이후 각 부서의 이행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이 미흡했던 과제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공유된 우수사례들은 전 부서로 확산시켜 모든 업무 현장에서 청렴 시책이 실질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청렴 시책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한 천안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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