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강릉시 장애인의 날 맞아 특별교통수단 등 무료 운행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하루 동안 특별교통수단 행복콜과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강릉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33대와 강릉솔향콜택시를 연계한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택시를 운영 중이다.

무료 운행 대상은 사전에 행복콜 또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센터에 등록된 장애인이다. 행복콜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휠체어 교통약자 콜택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다만, 비휠체어 콜택시는 1일 최대 2회까지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각 콜센터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신성기 강릉시 교통과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