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서북구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인 ‘힐스테이트 두정역 경로당’의 문을 열었다.

지난 7일 열린 개소식에는 정규운 서북구청장을 비롯해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 등 지역 관계자와 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시작을 축하했다.

서북구 369번째 경로당으로 이름을 올린 힐스테이트 두정역 경로당은 앞으로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및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규운 서북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한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