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민체육대회와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이 음성군에 전달됐다.
7일, 대건산업건설㈜와 ㈜신성산업은 음성군청을 방문해 각각 성금을 기탁하며 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이재옥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김대식 대건산업건설 회장, 송준호 신성산업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건산업건설은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1000만원을, 신성산업은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300만원, 음성군체육회에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총 1500만원의 성금은 체전 준비와 운영 전반에 귀하게 쓰일 예정이다.
김대식 대건산업건설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뜻깊은 두 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준호 신성산업 부사장은 “선수와 군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특히 장애인 체전이 함께 열리는 만큼, 모두가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두 체전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민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65회 충청북도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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