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하는 ‘디지털금융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4일, 3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해 ‘디지털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시작으로,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등 최신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 환경에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내용이 포함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규 관장은 “디지털 기기와 금융 서비스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어르신들이 이를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사기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