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열기, 충남서 이어간다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천안 유관순체육관 일원에서 ‘2026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를 개최하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 환경의 격차를 줄이고 지역 내 창업 기업, 투자자, 대학, 지원기관 등 다양한 혁신 주체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여 자생적인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START HERE, GROW NEXT 시작은 누구나, 성장은 더 멀리’라는 주제 아래, 행사는 개막식 및 비전 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세션, 기업 설명회 및 투자 유치,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 모두의 창업 챌린지,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원스톱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예비 창업가, 창업 기업, 투자자, 대·중견기업, 대학 관계자, 창업 지원 기관, 청년 및 일반 참관객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14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지역의 산업, 인재, 투자, 창업 기반을 집적하는 창업 도시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산업 기반, 창업 지원 인프라, 투자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충남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창업 도시 조성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창업 주체 간 협력과 연결을 확대하고, 창업 기업의 발굴, 보육에서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충남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