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사진 꿈안테나7차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오늘 9월 1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준비교실 ‘꿈안테나’7차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세계시민 의식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영어를 활용한 참여형 의사소통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관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가치와 생각을 존중하고 세계시민으로서 공동체와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용인시 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가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자립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자립준비교실 ‘꿈안테나’의 생활관리 영역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9월 한 달간 온라인 학습 플랫폼 GSEEK의 ‘1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과정을 자율 수강할 수 있도록 연계해 청소년의 참여 접근성과 학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