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4일 시청 온누리와 야외광장에서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행사 주제는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 이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김재일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일반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관 등 25명에 대한 표창, 사회복지 관련 영상 공모전 수상자 7명 시상, 사회복지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야외광장에서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55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보육 정책 퀴즈, 걱정인형 만들기, 에이지 테크 체험, 바리스타, 화전 만들기, 핸드 메이드 소품 만들기, 드론 레포츠 등을 해 볼 수 있다.
장애인 여가문화 활동 지원 서비스 ‘조이누리 카’ 와 돌봄 제도 등 여러 가지 사회복지 제도와 신용 회복 상담, 서민금융 제도 등도 안내한다.
사회복지시설에서 만든 친환경 공예품, 커피, 다과 등을 판매하는 장터도 마련한다.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은 231곳이며 종사자는 2085명이다.
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해 △복리후생비 월 5만원 △문화 체험비 연 10만원 △격년 건강검진비 30만원 △심리 상담비 연 최대 1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하고 필요한 지원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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