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보건소가 지난달 25일 열린 ‘2026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종합훈련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보건소는 지난 2024년 장려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받으며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의료 대응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서울시 각 자치구 보건소 재난의료 대응 인력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 상황 판단, 의료 지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은평구보건소는 종합훈련에서 신속한 현장 파악과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 지원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다져온 신속대응반 구성원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상황별 대처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은평구보건소는 재난과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재난의료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꾸준히 교육과 훈련을 이어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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