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원도심 생활체육 거점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는 지난 28일 가정로 135에 건립한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원도심 지역에 새로운 생활체육 거점시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좌국민체육센터의 개관을 기념했다.

가좌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260억여원이 투입된 시설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의 규모에 수영장, 헬스장, 프로그램실, 다목적체육관, 주차장이 조성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영, 배드민턴, 필라테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좌국민체육센터는 이번 달 24일부터 29일까지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9월 1일부터 정상운영 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원도심 지역에 문화·체육시설 확충이 절실했던 가운데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은 가좌국민체육센터가 개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