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구가 ‘중구 출산가정 행복한 컷 사진 공모전’을 연다.
아이를 키우며 만나는 일상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접수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중구와 함께, 아이와 행복한 모든 순간’ 이다.
△출산과 양육의 즐거움△가족의 일상 △중구 곳곳에서 함께한 추억 등 아이와 함께여서 행복했던 순간이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양육하는 중구민 가족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포함한 디지털 사진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최근 1년 이내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합성사진이나 다른 공모전 입상작,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한다면 ‘AI 내편중구’또는 이메일로 출품작과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내·외부 심사와 수상후보작 공개검증을 거쳐 총 3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금은 총 250만원으로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 △장려상 5만원이다.
최종결과는 10월 8일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70명이 127점의 사진을 출품해, 2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수상 규모를 31명으로 늘려 더 많은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나눈다.
수상작은 중구청 로비에 전시하고 출산·양육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구 곳곳에서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많은 가족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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