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작은 채용의 날’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A동에서 ‘작은 채용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1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기업별 채용 여건에 따라 현장면접, 동행면접, 채용대행 등의 방식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해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 보건·복지 서비스업, 환경관리업 등 다양한 분야의 7개 기업이 참여했다.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고용24에 등록된 구직자 가운데 기업별 채용 수요에 적합한 인재를 사전에 찾아 면접 참여를 안내했으며 현장에서 구직신청을 접수한 시민에게도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의 직무와 근무조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적합한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구인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찾을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채용의 날 행사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 채용의 날’행사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및 일자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