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호현동, 제5회 ‘호현동 삼봉시네마’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호현동 삼봉시네마 추진위원회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안양천변에서 ‘제5회 호현동 삼봉시네마’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호현동 삼봉시네마’는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천변 야외무대를 활용해 가족·이웃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개막식, 영화 상영,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국무용, 하모니카, 라인댄스, 색소폰 등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열리며 영화 ‘명량’ 이 상영된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라인댄스, 통기타, 줌바댄스, 색소폰 공연과 함께 영화 ‘쿵푸팬더3’ 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0명의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 주변 질서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자율방범대원 등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지원 등 안전대책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희 위원장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하게 영화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삼봉시네마를 찾아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