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개학을 맞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과 함께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학교 매점, 무인점포 등 1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어린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및 조사 내용은 △조리·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여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 사항 및 개인위생관리 이행 여부 △학교 매점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무인점포 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조리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학기 식중독 예방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적발된 업소는 위반 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가을철 개학을 대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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