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여름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교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세종마을교실과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방학동안 마을에서 아이들의 돌봄을 지원하는 세종마을교실과 협력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유아와 어린이, 지역 주민에게 안전체험기회를 마련했다.
안전체험차량이 세종마을교실이 운영되는 생활권 아파트공간을 찾아 △4D 지진 안전체험 △자전거 안전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의 범위를 마을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며 마을 구성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공동체 중심 체험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익숙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실감 나는 안전체험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안전교육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교육에 대한 만족은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한 가족들이 주말 교육의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을 문의하는 등 후속 프로그램 참여로 연결되는 홍보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 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안전체험교육원의 정규 프로그램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마을 안에서 시작된 체험이 주말 가족 단위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면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세종시민 모두가 안전체험교육원의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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