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교육활동 공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 지원 사업’을 8월 24일 대전선화초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학기 집중 준비 기간인 1~2월과 7~8월에 걸쳐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29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0개교, 관내 총 5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학기 초 학급 수 변동과 교실 용도 전환에 따라 책상과 걸상 등 무거운 집기류를 이동·정리해 교육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동·서부 학교지원센터에서 전문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고 학교 신청에 따른 사전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인원과 일정을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재배치를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교육지원청은 내년에도 신학기 학사운영 준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기 초 학교 공간과 교실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고 정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덜고 교직원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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