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남동고등학교학생들과 논현2동 통장자율회 소속 통장들이 협업해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 디지털 나눔사업’을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고등학생과 통장들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알려드리고 함께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 20명과 통장 12명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앱 사용법, 보이스 피싱·스미싱 예방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남동고등학교 이상섭 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디지털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논현2동 통장자율회장은“오늘 이 자리는 관내 고등학생들과 통장님들이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과 기술을 나누고 지혜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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