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소속 간호사 40명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간호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간호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다직종 협력, 자원 연계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윤주영 교수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 와 ‘대상자 사례관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신한대학교 간호학과 황라일 교수가 ‘다직종 협력과 자원 연계’ 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제’에 대해 강연했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적절히 연계하는 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인력의 통합돌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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