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이 2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설계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여름방학에는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미니어처 전문가, 조향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직업인과 함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2학기에는 ‘초등역량발견’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환경을 주제로 한 ‘지구변화 프로젝트’는 안평초등학교 6학년 7개 학급에서 학급당 6회씩, 총 42회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경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법을 배우며 환경 감수성과 진로역량도 함께 키운다.
‘나도 CEO’ 사업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생 대상 ‘AI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경희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창업가’를 주제로 AI를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투자와 발표까지 창업의 각 단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업가의 역할을 이해하고 사업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기업의 가치가 성장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 밖에도 관내 9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캠퍼스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동중, 전일중, 경희중 등을 비롯한 관내 학교에서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과 대학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12월에는 청량중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잡기’ 신산업 및 4차 산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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