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은 9월 6일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박복순 초대전-행복 가득 민화 속으로’를 개최한다.
미술 특화도서관인 북수원도서관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전시로 십장생도·송하맹호도·군선도 등 다양한 민화를 만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30여 년간 교직 생활을 한 박복순 작가는 서민의 간절한 소망과 애환이 담긴 민화와 화려하고 섬세한 궁중 민화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왔다.
아름다운 선과 깊은 색감으로 민화가 지닌 정서와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공예 민화 부문 특선·입선, 대한민국미술시화대전 민화 부문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경기미술대전 민화 부문 초대작가, 수원미술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전 3회를 열었고 2022년 코리아 아트쇼와 2024년 화랑 인 서울 등 아트페어에 4회 참여했다.
초대전·단체전·회원전 등 60여 회의 전시 경력도 있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우리시 예술인 초대전은 지역 작가의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전시”며 “십장생도, 송하맹호도, 군선도 등 작품을 감상하며 민화의 참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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