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음성군이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발표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국 최초의 수소안전 체험시설인 수소안전뮤지엄을 활용한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 과정 참가자를 오는 7월 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수소에너지의 원리와 안전성을 배우고, 이를 직접 관람객에게 설명하는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어린이들이 미래 에너지에 대한 지식을 쌓는 동시에, 자신감 있게 지식을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음성군과 진천군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30명이다. 참가자들은 연령에 따라 체험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교육받게 되며, 각 반별 15명씩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음성군수 공동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향후 해설사로 활동할 경우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기회”라며, “미래 에너지인 수소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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