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성군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 증대에 발맞춰,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음성군은 귀농 활성화를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농촌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햇사레 복숭아, 화훼, 다올찬 쌀, 청결 고춧가루, 다올찬 수박 등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은 물론, 수제 맥주와 들기름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해 정착 지원 정책, 농촌 생활 정보, 창업 및 주택 지원 등 맞춤형 상담이 1대1로 진행되었다.

특히, 음성군은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사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 성공적인 귀농·귀촌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정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향후 개최될 음성명작페스티벌, 충북도민체전, 설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행사 정보도 함께 제공되었다. 더불어 '내 고장 음성 주소 갖기' 캠페인을 통해 전입 시 주어지는 혜택과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을 홍보하며 인구 유입에도 힘썼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음성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많은 분이 귀농·귀촌을 결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