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아과 예약 서비스가 영유아 가정의 의료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아 진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호자가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 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돕는다는 점에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391명의 이용자가 소아과 예약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는 지역 내 소아 진료 편의가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소아 진료가 필요한 영유아 가정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신속한 진료를 지원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소아과 예약 서비스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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