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올해 주요 관광 박람회 3곳 석권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223개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의 플레이리스트, 강원’이라는 주제로 강원의 다채로운 여름 관광지, 지역 축제, 먹거리를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홍보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로의 관광객 유입을 독려하는 데 집중했다. 7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의 ‘민둥산 돌리네’와 동해의 ‘무릉별 유천지·망상해수욕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이와 연계한 퀴즈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 4월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 대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