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일 선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구미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서는 다문화 물품 체험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되었으며, 풍선 탑 쌓기, 공 굴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시는 현재 방문교육서비스, 다문화가족 지역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이중언어강사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정착 단계별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언어발달 지원, 교육활동비 지원, 학습 및 진로 상담 등 성장 단계에 맞춘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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