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복지관은 안동병원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손잡고 오는 7월 16일 목요일,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약 20명의 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교육은 안동병원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장인 최규식 강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의료 상담까지 제공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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