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 가정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0일 관내 어르신 250여 분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어르신 여름 챙기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정의 세대교체기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기적인 전환기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2동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은 변함없이 이어졌다.
가정2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정2동의 모든 자생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끓인 삼계탕과 손수 만든 반찬으로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쭈며 민선 8기·9기 교체기 속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으로 따뜻한 동행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행사를 준비한 박혜숙 가정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어르신들이 건강을 더 잘 챙기셔야 한다”며 “구정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뜻깊은 시기에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숙영 가정2동장은 “민선 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 속에서도 변함없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분들과 봉사해 주신 모든 단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과 서해구의 화합된 에너지가 잘 전달되어 어르신들 모두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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