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공사 환경사업본부는 양평교육협력미래지구와 협력해 지난 6월 25일 용문면 다문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과과정과 연계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평공사는 이날 교육에서 슬러지 응집 실험과 현미경을 활용한 슬러지 속 미생물 관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실제 하수처리 과정에서 작용하는 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하수가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하수처리시설의 역할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현장 실무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하수처리 사례를 소개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 함으로써 학생들이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물 환경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양평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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